풋볼 경기를 보러 갔다.
이번 시즌 첫 경기라고해서,
예까지 왔으니 한번 봐주자! 해서 갔는데,,,
이게 왠일 ㅠㅠ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아,,
좋다 ㅋㅋ
다음 경기는 언제?????









여행의 피로 때문에
어젯밤엔 일찍 잠에 들었다.
일찍이라 해봐야 1시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은 관계로,,
겨우겨우 8시 반이 다되서 일어났다.
샤워하고 우유한잔 마시고
오늘은 시카고 다운타운 구경 고고싱
예쁜 건물들과 샤갈과 피카소를 감상하고
미국인 처럼 점심좀 먹어보겠다고 ㅋ
친구랑 샐러드와 버거를 사서
밀레니엄 파크에 갔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아주 한가로이 늦은 점심을 즐기고,
잔디밭에서 그대로 낮잠 ㅋㅋ
한 30분 정도 잔 것 같은데
얼굴이 벌겋게 되버렸다;;;
지금도 화끈화끈 거림;;
여튼 천국과도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저녁엔 공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했다.
멘델스존과, 슈만과 하이든...
이 곳이 지상낙원인가~~~
저녁엔 아름다운 분수까지 ㅠㅠ
졸린다.
자야것다....;
밀린 이야기들
사진과 함께 올려야하는데,,
자꾸 귀찮아진다 ㅠㅠ 으흐흑
이 글도,, 쓰기 귀찮았는데
워낙 엄마가 소식이 궁금하다 하시어,,,
엄마
나 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