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 일요일

기숙사 고발!!!

이 곰팡이들 다 뭐냐며...
진짜 뒤로 넘어가기 직전 ㅠㅠ!!


On the Street Where You Live


나도, 이런 남자 하나만...ㅠㅠ
내가 사는 거리에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찬 이런 남자 없냐며!!


어제 오랜만에 My Fair Lady를 보다,
문득... 감정에 복받쳐 ㅠㅠ 나도 연애질...

2010년 4월 1일 목요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도 하소연 할 곳이 필요하다.

그래서 버리고 썩혀뒀던 블로그를

어디선가 주섬주섬주섬 꺼내왔다.

 

트위터마저 아는 사람들이 판치고,

내 맘대로 실컷 떠들을 곳은

이제 결국 여기밖에 없구나 ㅠㅠ

 

 

블로그야...

이제 사랑해줄께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Football Game

난생 처음!!
풋볼 경기를 보러 갔다.

이번 시즌 첫 경기라고해서,
예까지 왔으니 한번 봐주자! 해서 갔는데,,,


이게 왠일 ㅠㅠ 난 사랑에 빠져버렸어~~~~!!




아,,
좋다 ㅋㅋ

다음 경기는 언제?????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My Dorm Room in Emporia

학기가 시작한지 딱 1주일이 지났다.
이제는 나름 여유도 생겨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야겠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 공개!


갈색으로 깔맞춤 해주시고!! ㅋㅋ
내가 사랑하는 담요와 >_ <
굴러다니는 핸드폰!!! (아무도 연락 안함,, 난 왜 만들었는가!!!)


그리고 다해가 사준 ! 내사랑 조커 포스터
아,, 저거 꼭 한국에 가져가고 말테닷!



너저분한 책상!
놋북과 여러 교과서들과 비타민이랑 알로에 젤도 보이고,
스피커와 내사랑 터치도 보이고~
지루한 음악이론 과제도 보이고 ㅋㅋㅋ

놋북 화면은,,,
트윗덱과 콜드스톤님의 음악방송 꺄-

이것도 이제 이번주 까지고 ㅠ
다음주 부터는 바빠질 것 같다.

이번 할로윈 데이때 하는
Rocky Horror Picture Show에 Crew가 되었다. 으흣

원했던 stage manager는 아니지만 ㅠㅠ
그래도 뭐 한학기동안 이거 준비하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신날듯 꺄하하

쨋든,
마마- 저 잘지냅니다-ㅁ -;
(결국 엄마한테 보고용 블로깅;;;)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Aug 20, 2009

학기 시작한 지 이틀이 지났다.
난 과제를 하러 도서관에 왔다.

난 놀러온거라 믿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는 과제들의 압박은 도저히 못 이기겠다.


어쨋든, 궁금해하실 어머니를 위해,,,
이번 학기 수강하는 과목들을 나열해보자!

1. Photo Journalism

McCoy 교수는 영문과에서도 가장 꼼꼼하고 과제많기로 소문난 교수다. 그래도 배우는 것도 많고 남는 것도 많다는 말에 덜컥 신청.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

2. Public Speaking

International students가 가장 많이 듣는 수업이다. Communication 학부 과목으로 주로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하는 가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 현지애들 보다 International 들이 더 많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게 왠일! 한국 인은 나 포함 두명이고 대부분이 미국애들 !! 다른 반 수업은 완전 아시아 사람들이 많다고 했는데, 나는야 역시 Lucky GIrl!  그리고 교수,, 아니 instructor는 자긴 파트타임이니 절대 Professor 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60이 훨씬 넘어 보이고 내일이면 픽 쓰러질 것 같이 생긴 사람이 어찌나 목소리도 크고 욕도 하고 재밌게 말을 하는지, 이 수업 기대가 된다. (숙제 많은 것만 빼고-_-)

3. Theatre Appriciation

Ryan 교수는 전직 배우로 (프로그램과 영화들을 읊어 주었으나 너무 다 오래된 거라;;) 이 교수 과목은 인기 과목이라고 한다. 난 정말 얼떨결에 좋은 기회로 들어왔다. 이 반은 한국인은 나 한명, 그리고 일본애 하나. 한 학기에 연극 보고 감상문 2편을 써야하며, 모든 시험은 Lecture에서 나온다. 반드시 recorder를 준비해야 할 듯; 아직 note taking 속도는 못따라가겠다. ㅠ

4. Acting 1

Acting 수업은 정원이 15명으로 소규모 수업이다. 한 학기동안 연극 하나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다고 하고 나도 왠지 연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도전! 과연,, 잘 할 것인가;

5. Music Theory 1

음악의 기본 요소들을 배우는 수업이다. 나는 교양인 줄 알고 선택해서 듣는건데, 이게 왠걸 ㅋ 다 음악 전공하는 Freshman 들이 듣는 수업이다; 아직 용어들이 좀 생소하긴 하나, 정작 알고보면 다 아는 내용이다. 얼른 용어들 정복 해야할 듯; 그리고 교수님은,, 정말,, 음악인 처름 생기셨다. 긴 머리에 아주 좋은 목소리. 이 수업에서는 벌써 친구도 만들었다. 으하하하, 근데, 코드 써가는 숙제 얼른 해야지;

6. Ear Training & Sight Singing

Music Theory 1을 듣는 학생은 모두 들어야하는 1학점 과목. 우리말로 하면 청음과 시창. 음악 전공하는 애들을 따라잡기는 좀 힘드나, 그 옛날 피아노 스승님 은경언니가 억지로 시켰던 청음과 시창을 생각하며 듣고 있다. 오늘 첫 수업이었는데 교수님이 입에 모터를 다셨다. 어찌나 말이 빠르시던지,, 게다가 용어들이 너무 복잡해서 큰일임!!!!! 버금딸림 화음 딸림화음을 영어로,, 얼른 외워야겠따 (  '')


여튼, 여기 와서도 놀러온건지 공부하러 온건지,, 알수없는 시간표였으나
어느하나 쉬운 것이 없으므로 애들 꼬셔서 공부나 해야겠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August 5, 2009

여행의 피로 때문에

어젯밤엔 일찍 잠에 들었다.

일찍이라 해봐야 1시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은 관계로,,

겨우겨우 8시 반이 다되서 일어났다.

 

샤워하고 우유한잔 마시고

오늘은 시카고 다운타운 구경 고고싱

 

예쁜 건물들과 샤갈과 피카소를 감상하고

미국인 처럼 점심좀 먹어보겠다고 ㅋ

 

친구랑 샐러드와 버거를 사서

밀레니엄 파크에 갔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아주 한가로이 늦은 점심을 즐기고,

잔디밭에서 그대로 낮잠 ㅋㅋ

 

한 30분 정도 잔 것 같은데

얼굴이 벌겋게 되버렸다;;;

 

지금도 화끈화끈 거림;;

 

여튼 천국과도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저녁엔 공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했다.

멘델스존과, 슈만과 하이든...

이 곳이 지상낙원인가~~~

 

저녁엔 아름다운 분수까지 ㅠㅠ

 

졸린다.

자야것다....;

 

 

밀린 이야기들

사진과 함께 올려야하는데,,

자꾸 귀찮아진다 ㅠㅠ 으흐흑

 

이 글도,, 쓰기 귀찮았는데

워낙 엄마가 소식이 궁금하다 하시어,,,

 

엄마

나 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