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사건들을 번호순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숙소에서 Fisherman's Warlf로 자전거를 빌리러 걸어가던 중,
거의 다 왔을 때 쯤 지갑을 두고 나왔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15분가량 걸었음)
2.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지갑을 챙기고, 나오다가 숙소 키를 방에 두고 나왔다.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그냥 이따 저녁에 들어와서 달라고 말하기로 하고 나옴
3. Fisherman's Warlf로 가려다가 Golden Gate 가는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그냥 가는 길에 빌리기로 생각하고 걸어갔다. 30분을 넘게 걸었으나,,
Rent shop은 없었다-_- Golden Gate로 가는 길 앞에서 Return,
다시 Fisherman's Warlf로 감.
4. 그렇게 다시 걸어서 Fisherman's Warlf로 돌아오니 숙소에서 나온지 2시간이 흘렀다;
주말이라고 사람들도 많고 재밌는 구경거리도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기분 좋게
Rent shop에 도착! 다 좋았는데,, 갑자기 신용카드를 달란다.
보증금처럼 신용카드를 맡겨야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단다.. 난 현금도 꼴랑 50달러 있었고,
신용카드는 없는데,,,,-_- 현금으로 할꺼라니깐 300달러란다... 미친,, ㅠㅠ
결국,,, 자전거 못빌리고 Ferry타고 소살리토에 갔다-_-
5. 그리고 즐겁게 소살리토 돌아다니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Fisherman's Warlf에서 신나게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시계를 보려고 했는데,,
아이팟 터치가 없어졌따............................
아이팟 터치가 없어졌다.......
아이팟 터치가 없어졌다............
아이팟 터치가 없어졌다........................
터치 파우치가 지갑처럼 생겼는데,
그게 지갑인 줄 알고 가져갔나보다..
하,,
차라리 지갑을 훔쳐가지,,,,
돈도 거의 쓰고 3달러인가 남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침에 씻다가 렌즈통 뚜껑도 빠뜨렸구나,,,,,,, 렌즈보관을 어찌해야한다,,,,;;
답글삭제트위터 보니 찾았다는거같았는데..ㅠㅠ
답글삭제그냥 액댐 한다고 생각하세요...토닥토닥......
@paris_jang - 2009/08/02 11:56
답글삭제ㅋㅋㅋ 이 글 쓰고,, 찾았어요,, 꺄 ㅋㅋㅋ
뭥미~ 정신차리고 댕겨~ ㅋㅋ
답글삭제언니 나도 이거 가입했어용..ㅋ
답글삭제엄마가 정신빠진것이 머 안버리고 다니냐고 옆에서 한다.ㅋㅋ
언니 지내.. 정말 정신좀 차라고 다녘ㅋ